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미온 (문단 편집) ==== [[와타아카시]] 편 ==== 와타다마시와 같은 전개로 흘러가나, 사토코에 의해 자판기 음료를 사는 사이 자기도 모르게 h173주사를 맞는다.[* 이것 때문에 시청자들한테 미온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주사 맞아도 눈치 못 채는 무통각증이라도 있냐며 까였다. - 아니면 애니에서 나오지는 않았지만 사토코가 권총을 구한것처럼 숙부와 아는 사람들한테 무슨 약을 구해서 미온에게 주사를 놓기전에 먹였다든가 -] 결국 히나미자와 증후군이 발병하게 되고 저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케이이치가 제구전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를 제구전으로 데려간 시온을 추궁하다 그녀가 떨어뜨린 전기충격기로 제압하고 그녀의 목을 졸라 죽이고 만다. 이에 그치지않고 미온은 결국 완전히 살인귀가 되어 할머니인 오료를 전기충격기로 제압하고 지하 감옥으로 데려오지만 오료가 전기충격으로 인해 죽자 키미요시를 불러내 저주를 막기 위해 그를 고문하고 결국 죽여버린다. 아무런 소득이 없자 마지막 3대 가문인 리카에게 접근하고 리카가 케이이치가 제구전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이번 세계는 끝났다고 하는 것을 듣곤 그녀가 흑막이라고 단정하고 그녀를 제압하곤 그녀를 학교의 푸세식 화장실에 집어 넣는다. 그리곤 시온도 지하 감옥의 우물에 집어 넣고 케이이치를 지키기 위해 그를 불러 저택 지하의 세이프룸에 가둬두고 집을 찾아온 사토코를 보고 의심하고 회람판을 들고 온 그녀를 심문하고 사토코에게 누가 보냈나며 총을 위협하지만 사토코가 숨겨둔 총을 맞고 쓰러진다. 총을 잡으려했지만 사토코가 총을 손으로 쏘는 바람에 잡지 못하고 그녀에게 비웃음 당하면서 총상에 총을 지지는 고문을 당하면서 리카의 행방을 추궁하는 사토코에게 자신이 죽여버려 똥통에 빠트렸다면서 만약 죽은게 아니라 기절이었다면 똥물에 익사하여 죽을테니 더 안됐다면서 쿠케케케케를 남발하며 광소하지만 그러면 문제없다는 말에 의아해하다가 헤드샷을 맞고 즉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